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 행사인 열병식에 참관한다고 합니다.

앞어 2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연다고 하네요.




이번 열병식에는 30개국 정상급 인사와 19개국

정부 대표, 반기문 유엔 사무 총장 등 국제기구

수장 10명이 참석한다고 해요.

한국을 비로해 14개국의 군 참관단도 파견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박 대통령을

"퍄오다제(박근혜 큰누나, 큰 언니 라는 뜻)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밀감을 보인다고 합니다.


퍄오다제는 시진핑 중국 주석의 애칭인"시다다"

시진핑 아저씨에 빗대서 나온 말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하오펑요"

(좋은친구)라며 친근감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국에서 박 대통령에 친밀감을 보이는 

이유는 중국어 실력히 한몫 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어를 하는 동북아의 첫 여성 대통령이며

여기에 인생의 역경을 이겨낸 드라마 같은 인생

스토리가 중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실제로

2013년 5월 중국에서 출간된 박근혜 대통령의

자서전 "정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가 지금까지 61만 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됬습니다.


그리고 2013년 06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당시 중국 관영 CCTV가 30분짜리 인터뷰 프로그램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자세하게 소개하며 

박 대통령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하기도 했습니다


분명 중국에서 대한민국의 수장을 좋게 평가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좋은 증상이지만, 사실상 가장

좋은 평가는 자신의 국민에게 먼저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북한에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 대신 최룡해 비서가 참석한다고 하며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 역시 불참을 결정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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